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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게으른 펜꽂이입니다...
오늘은 배민에서 햄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버거킹 직화치즈소불고기버거와 직화소불고기버거입니다.
배민에서 버거킹 3천 원 할인이 있더라고요!
직화치즈소불고기 세트가 6,400원
직화소불고기 세트가 6,600원 (감튀를 라지로 변경했더니 500원 올랐네요)
너겟킹4조각이 2,700원
배달할인 -3,000원
네이버포인트 -5,082원
총 비용은 7,618원입니다.
혹시나 아직 네이버 포인트를 추가로 받는 방법을 모르신다면,
제가 포스팅했던 글을 한번 봐주세요!
혼자 먹기에는 많은 양이라 햄버거 1개는 나중을 위해 남겨놨습니다. ㅎㅎ
전체적인 맛은 굉장히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일반 불고기보다는 확실히 깊은 맛이 추가된 느낌입니다.
소스가 패티랑 잘 어울려서 그런지 순식간에 해치웠습니다!
이상으로 먹기만 하고 운동은 안 하는 펜꽂이의 저녁식사였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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